아트뉴스 Issue4

보자마자 군침이 될게 만드는 딸기를 창조하는 하이퍼리얼리즘 작가- 김호성

"이 세상을 살아가는데 반드시 외모의 중요성을 인정한다. 하지만 더욱 중요한 것은 속내, 즉 사람의 성품, 마음, 의지, 열정 등 외부로 보이지 않는 무언가가 그 사람의 가치를 결정지을 더 큰 단서가 아닐까? 적어도 나는 그렇게 생각한다."

...

더 자세한 내용은 아트뉴스 온라인 Issue 4호 웹진에서 확인 가능합니다.

아트뉴스 Issue 4호 바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