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 박수억의 조향세계를 지탱하는 것은
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에 있다.
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동안
여러 번의 직업변화를 일궈왔는데,
언제나 그 중심엔 수묵이 들어있었다.
그리고 수묵은 내면의 정신을 담아내는
기운생동을 소실점으로 하는,
자신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축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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