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흑과 백 사이에도 많은 색들이 존재한다. 흑과 백의 극단의 한계는 명백하고 사이는 무한하다. 극단의 흑백은 자신의 존재만들 내세우고 있는데, 무한한 사이의 것들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그 다양한 것들에 예민하게 살아나 미묘한 차이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그 맛을 공유해 보려 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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